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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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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학생 1학년 재학중
비밥을 처음 보게된건
중2때인가?
굉장히 머릿속에 탁! 들어왔다;
그후로 인터넷등을 뒤지면서
비밥에 나온 에피스드들을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찾아보고 비밥에 나오는
음악도 찾아보고..
그런데 계속 보다가
생각났다 ;
26편에 결말을 짓고
극장판이 나왔다
근데 많은 사람들은
더 많은 세션을요구한다
--
그래서 생각한것이
비밥팀이
한번더 뭉쳐서
자기들끼리 만든
세션이 한두개쯤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ㅋ;
비밥 제작팀에게만
유포되는 세션같은거?
한번쯤 생각해봤다 ㅋ;
만약 있다면
어떤내용일까 ;
보고싶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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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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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정말 죽음이네요 ㅡㅡ;
아~~ 비밥이상가는 만화, 영화, 소설등 문학작품이 없는듯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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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애니엔딩을 보지 않으신 분은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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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는 결국엔 죽었군요...
그럼 영화로 나온건
에드가 떠나기전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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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죄송하지만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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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이곳을 방문했었는데 한 3~4년 전에 이곳 배경음악이 뭐였나요? 찬송가나 성가대에서 자주 쓰는 음악이랑 비슷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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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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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비밥을 보고있던중 마지막 화를 보면서 들었던 궁금증...
'왜 비셔스는 칼만 갖고 싸우는거야???'
특별한 이유라도 있을까요??
솔직히 멀리서 총쏘면 한방인데..
구태여 붙어서 싸우는 스파이크도 이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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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작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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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럽다.. 혹시 운영자 분 , 칸노요코 님 만나시러 갔었음?
아 광주라서 못갔어염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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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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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있어요^^
저 여쭤볼게있는데여,,
배경음악 뭘로하신거죠??
테그로 하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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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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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 잡고싶을때... 비가오거나 고요한 새벽에 음악 들으면서... 몇몇 기억에 남는 장면들의 스샷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그 기분이란 >>ㅑ~ 우 ~ 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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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칸노요코팬사인회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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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의 모든 씨디의 2/3이상을 차지하는 칸노요코씨가
드디어 한국에서 팬사인회를 갖더군요
비밥 씨디 가지고가서
당당하게 받아올려구요 ^^
코엑스에서 아침 11시부터 한답니다
달려갈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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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 비밥 작곡자이자 첼리스트 미조구치 하지메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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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노요코의 삶과 음악의 동반자이자 한편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어법을 가지고 있는 미조구치 하지메..... 9월 20일 충무아트홀에서 공연이 있습니다. 카우보이 비밥의 주옥같은 음악을 들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기대 만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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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래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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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가끔 들러서 노래 듣는데 작살입니다. 완전 좋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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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멋지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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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인기가수 홈페이지도 여기만하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멋집니다..
오랜만에 카우보이비밥 전편 다운받아서 보고있는데
우연히 여기를 들르게 됬어요..
정말 감동입니다.
카우보이비밥이 끝난지도
오래됬는데 이렇게 멋진
홈페이지를 아직도 운영하고 계시다니!!!
정발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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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음악들으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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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뭐라 표현 못하지만.. 그냥오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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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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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 사진이 필요해서
여기저기 들렀는데
굉장하네요~~
노력하고 공들인게 다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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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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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언제 한 번 들렸던 락킹이란 녀석입니다.~
여전히 멋진곳이군요.;;동경의 홈피..랄까..
아... 저번에 비밥홈페이지하다가 문제가생겨 닫고;;
이번에 다시 문열었습니다..
그나마 이곳이 유일한 제대로된 비밥홈페이지군요..
링크는 일단 해드렸는데;;;
운영자님 홈페이지 들어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링크는 신청가능한건지;;
암튼...
정말 오랜만에 들렸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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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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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음악듣고
가다가
글남겨요
너무 좋아요
비밥
앞으로도 영원하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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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터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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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카우보이 비밥 세션중에서 쥬피터째즈를 제일 좋아합니다. 쓸쓸한 영혼 그렌도 넘 좋아하고 이야기도 좋구 특히나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그렌이 연주하는 여러버전으로 귓가를 맴돌던 섹스폰...여기 배경음악으로도 깔리는 데 너무 좋습니다...쓸쓸하고 외롭네요. 특히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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